조선 전기
태조 이성계
-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 장악(건국 전)
- 과전법 시행(건국 전)
- 조선 건국 주도
- 정도전: 불씨잡변을 지어 불교를 비판, 조선경국전 저술
태종 이방원
-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으로 즉위하였다
- 문하부를 폐지하고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켰다
- 왕권 강화를 위해 6조 직계제를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저화 발행
- 양전 사업(토지 측량), 호패법 실시
세종
- 삼남 지방의 농법을 소개한 농사직설이 보급되었다
- 풍흉에 따라 9등급으로 전세를 거두었다(연분 9등법, 전분 6등법)
- 이종무가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섬(대마도)을 정벌하였다
- 4군(최윤덕)과 6진(김종서)을 개척한 과정을 알아본다
- 계해약조 체결(일본과 교역), 삼포 개방(부산포, 염포, 제포)
- 집현전
- 훈민정음 반포
세조
- 계유정난을 계기로 김종서가 축출되었다
-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지를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 수조권이 세습되던 수신전과 휼양전이 폐지되었다
- 길주를 근거지로 일어난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였다
- 6조 직계제 시행
- 단종의 복위를 꾀한 사육신 등을 처형하였다
예종
- 남이 장군(세조 때 이시애의 난 평정) 처형
- 유자광의 고변을 계기로 남이를 처형하였다
성종
- 국가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이 완성되었다
- 집현전의 직제를 분리하여 홍문관으로 이관하였다
연산군
-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구실로 사림을 탄압하였다(무오사화)
-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을 빌미로 신하들을 숙청하였다(갑자사화)
- 반복된 폭정으로 반정이 일어나 폐위되었다
중종
- 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주장한 조광조 일파를 제거하였다(기묘사화)
- (조광조가) 소학의 보급과 현량과 실시를 주장하였다
- 조광조: 소격서 혁파, 향약 보급
- 삼포왜란 → 비변사 설치(국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임시 기구)
- 사량진 왜변
명종
- 윤원형, 윤임 등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사림이 피해를 입었다(을사사화)
- 양재역 벽서 사건으로 이언적 등이 화를 입었다
- 을묘왜변 → 비변사 상설기구화
조선 후기
선조
- 정여립 모반 사건을 빌미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
- 전랑 인사를 둘러싸고 김효원과 심의겸이 대립하였다(붕당정치 시작)
- 세자 책봉 문제를 계기로 정철이 유배되었다
임진왜란
-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전투를 벌였다
- 조헌이 금산에서 의병을 이끌고 활약하였다
- 정문부가 길주에서 의병을 이끌었다(북관대첩)
- 곽재우, 고경명, 김천일 등이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 이덕형이 구원병 요청을 위해 명에 청원사로 파견되었다
- 김명원이 이끄는 관군이 명 제독 이여송 부대에 합세하여 평양성을 되찾았다
광해군
- 영창대군을 죽이고 인목대비를 유폐하였다
- 기유약조를 체결하여 일본과의 교역을 재개하였다
- 강홍립이 사르후 전투에 참전하였다
- 이원익이 방납의 폐단을 없애고자 선혜청을 두고 대동법을 실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대동법
-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 토산물 대신 쌀, 동전으로 납부하였다
- 선혜청에서 공가를 받는 상인(공인)
인조
- 이괄의 난이 일어나 공주(공산성)로 피란하였다
- 인조반정으로 북인 세력이 몰락하였다
- 폐모살제를 구실로 반정을 일으켰다
- 전세를 1결당 4~6두로 고정하는 영정법을 제정하였다
- 한성 방어를 위하여 총융청과 수어청을 창설하였다
정묘호란
- 정봉수와 이립이 용골산성에서 항전하였다
병자호란
-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여 항전하였다
- 김준룡이 광교산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 김상헌 등이 남한산성에서 화의에 반대하여 항전을 주장하였다
- 삼전도비가 건립된 계기를 찾아본다
효종
- 조총 부대를 나선 정벌에 파견하였다
- 어영청을 중심으로 북벌을 추진하였다
- 송시열이 기축봉사를 올렸다
현종
-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일어났다
- 기해예송(서인 승), 갑인예송(남인 승)
숙종
- 수도 방어를 위해 금위영을 설치하였다(5군영 완성)
- 환국 발생(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 장희빈 사사, 인현왕후 폐위, 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됨
- 명 의종을 제사 지내는 만동묘가 설치되었다
- 초량 왜관을 통해 일본과 교역하였다
- 백두산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획정하였다
- 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경종
- 목호룡의 고변으로 연잉군과 노론이 곤경에 처했다(신임사화)
영조
-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한 탕평비가 건립되었다
- 이인좌를 중심으로 한 소론 세력이 난을 일으켰다
- 자주 범람하던 청계천을 정비하였다
- 신문고 제도 부활
- 군포: 2필 → 1필(균역법)
- 결작: 토지 1결당 쌀 2두 부과
- 선무군관포 징수, 어장세, 선박세
- 속대전 편찬
- 동국문헌비고 편찬
정조
- 국왕의 친위부대인 장용영이 창설되었다
- 윤지충 등이 처형된 신해박해가 일어났다
- 시전 상인의 특권을 축소한 신해통공을 시행하였다(금난전권 폐지)
- 초계문신제를 시행하여 문신을 재교육하였다
- 규장각: 서얼 출신 기용(박제가, 이덕무 등)
- 수원 화성: 거중기 활용
순조
- 황사영이 외국 군대의 출병을 요청하는 백서를 작성하였다
- 홍경래 등이 봉기하여 정주성을 점령하였다
- 각 궁방과 중앙 관서의 공노비 6만여 명을 해방하였다
- 정약종 등이 희생된 신유박해가 일어났다
- 이승훈, 정약용 등이 연루되어 처벌되었다(정약용&정약전 유배, 정약종 처형)
철종
- 진주에서 유계춘을 중심으로 임술농민봉기가 일어났다
- 사태 수습을 위해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되었다
- 삼정이정청이 설치된 과정을 살펴본다
세도정치
- 안동 김씨 등 외척 세력이 세 왕에 걸쳐 60여 년 동안 권력을 잡았다(순조-헌종-철종)
조선의 통치 체제
중앙 정치 기구
- 의정부: 국정 총괄(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 의금부: 국왕 직속 사법기구(반역죄 등 처리)
- 사헌부: 관리 규찰 및 탄핵, 수장은 “대사헌”
- 사간원: 정책 간쟁·논박, 서경권 행사
- 홍문관: 경연 주관, 수장 또는 “은대학사”라고 부름, 옥당
- 3사: 사헌부 + 사간원 + 홍문관
- 한성부: 수도의 행정과 치안 담당
- 춘추관: 역사서 편찬
- 승정원: 왕의 비서 기관, 수장은 “도승지”, 소속 관원은 “승지”
- 성균관: 최고 교육기관(대성전&명륜당), 수장은 “대사성”
지방 행정 조직
- 8도에 관찰사, 모든 군현에 지방관(수령) 파견
- 유향소: 지방 양반으로 구성(좌수와 별감), 지방관 자문, 향리 규찰
- 향리: 수령 보좌, 향촌 실무 담당
외교
- 여진: 무역소 설치(경성, 경원), 북평관, 세종 때 4군 6진 설치
- 명: 사절단(하정사, 천추사)
- 청: 연행사(사신단) 파견
- 일본: 쓰시마 정벌(이종무), 삼포 개항, 계해약조 체결, 기유약조 체결(부산포만 개항), 초량 왜관 설치, 한성에 동평관(왜관)
조선의 사회·경제
교육
- (중앙) 성균관, 4부 학당(동부, 서부, 남부, 중부에 하나씩)
- (지방) 향교: 전국 군현마다 1개씩 설치, 교수·훈도 파견
- (과거) 문과(식년시, 알성시, 증광시 등으로 운영), 무과, 잡과
사회 제도
- 활인서(한양 동대문 밖): 환자 진료 및 구휼
- 혜민서: 서민 진료, 질병 관리
- 향약(조광조가 시행): 향촌 사회 질서 유지, 치안 담당
- 향도: 불교 행사 주관(계)
조선 후기 사회
- 서얼: 통청 운동, 정조 때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박제가, 이덕무 등)
- 중인: 시사 조직하여 작품 활동
- 납속과 공명첩 → 신분 상승 (신분질서 동요)
- 한글소설 유행(홍길동전, 춘향전), 한글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 활동
- 산대놀이, 판소리, 탈춤 공연
조선 후기 경제
- 모내기법 확대(이모작 성행)
- 구황 작물(감자, 고구마), 상품 작물(고추, 담배 등)
- 도고(독점적 도매 상인) 출현
- 시장 발달, 보부상이 돌아다니며 상업활동
- 민간 광산 개발: 덕대(광산 CEO), 설점수세제(정부가 민간 광산 채굴 허용 후 세금 징수)
- 사상(민간 상인) 성장: 송상(개성), 만상(의주), 경강상인(한강), 내상(부산 동래) 등
- 상평통보 발행(숙종) 및 보급 확대
- 개시 무역(국가 허가, 공무역) & 후시 무역(국가 미허가, 밀무역)
- 여각이 포구에서 물품의 매매를 중개하였다
조선의 문화
태조~태종
- 천상열차분야지도: 고구려 석각 천문도를 돌에 새김
- 주자소에서 계미자 주조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세계 지도)
- 사섬서에서 저화(종이돈) 발행
세종
- 칠정산: 한양을 기준으로 한 역법서
- 갑인자 주조
- 농사직설 보급
- 향약집성방 간행, 의방유취
- 삼강행실도
- 박연의 편경, 아악 정비
세조
- 간경도감: 불교 경전 간행
성종
- 악학궤범: 음악 이론 집대성(성현)
- 동국여지승람 편찬
- 국조오례의: 국가 의례 정비
영조~정조
- 동국문헌비고: 역대 문물제도 정비(영조)
- 속대전 편찬(영조)
- 동문휘고: 외교 문서 집대성(정조)
- 수원 화성: 거중기 활용(정조)
- 대전통편 편찬(정조)
- 무예도보통지(훈련 교범, 정조)
서원
- 최초 서원: 주세붕의 백운동 서원(중종)
- 이황의 건의로 소수서원이 됨(사액 서원)
유학
- 이황: 성학십도(성리학의 개념 도식화), 예안 향약 시행, 도산서원(안동)
- 이이: 성학집요, 동호문답
- 정제두: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 형성
실학
- 유형원: 반계수록, 균전론(신분에 따라 농지 차등 분배)
- 이익: 성호사설, 곽우록, 한전론(토지 매매 제한), 6폐(노비제, 과거제, 양반문벌, 사치와 미신, 승려, 게으름)
- 정약용: 목민심서, 경세유표, 여전론(마을 단위의 공동 경작), 마과회통(홍역), 기기도설을 참고하여 거중기 설계
- 홍대용: 의산문답, 지전설, 무한 우주론 주장
- 박지원: 양반전(양반의 허례와 무능 풍자), 호질, 허생전
- 박제가: 북학의(청의 문물 수용 주장), 규장각 검서관에 기용
- 유수원: 우서(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 주장)
역사서
- 정인지: 고려사(세종~문종, 조선 건국을 정당화하는 입장에서 고려의 역사 정리)
- 서거정: 동국통감(성종, 고조선부터 고려말까지의 역사 연대순으로 기록)
- 신숙주: 해동제국기(세종, 일본에 다녀와서 편찬)
- 안정복: 동사강목(영조, 우리 역사의 독자적 정통론 주장)
- 유득공: 발해고(남북국 용어 처음 사용)
- 이종휘: 동사(고구려사 포함, 고대사 연구 시야를 만주와 연해주로 확대)
- 한치윤: 해동역사(외국 자료 인용)
- 이긍익: 연려실기술(기사본말체, 작가의 사견없이 객관적 내용 서술)
지리
- 대동여지도: 김정호, 10리마다 눈금 표시
- 동국지도: 정상기, 100리 척 사용
- 한백겸: 동국지리지(역사 지리지의 시초)
- 이중환: 택리지(각 지역의 풍수지리, 인심 등 기록)
의학
- 동의보감: 허준, 우리나라와 중국 의서 집대성(광해군 때 완성)
- 동의수세보원: 이제마, 사상의학 정립
언어 연구
- 유희: 언문지(우리말의 음운 연구)
- 신경준: 훈민정음운해(훈민정음 창제 원리 규명)
백과사전
- 이수광: 지봉유설(백과사전의 시초, 천주실의를 조선에 소개)
- 이덕무: 청장관전서
- 이규경: 오주연문장전산고(과학사, 기술사, 농업사, 의학사 등의 정보 수록)
그림
- 강희안: 고사관수도
- 안견: 몽유도원도(안평대군의 꿈 이야기)
- 정선: 금강전도, 인왕제색도(진경산수화)
- 김정희: 추사체 창안, 세한도, 금석과안록(북한산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
- 김홍도: 씨름, 서당 등 풍속화
- 신윤복: 월하정인 등 풍속화
도기
- 분청사기(조선 전기) → 순백자(조선 중기) → 청화백자(조선 후기)
세계기록유산
- 조선왕조실록: 사초와 시정기 등을 종합하여 편찬
- 조선왕조의궤: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에게 약탈
- 동의보감
- 승정원일기: 국왕의 비서 기관에서 발행한 관보
- 통신사: 임진왜란 이후 에도 막부 요청으로 파견(회답겸쇄환사 → 조선통신사)
기타
- 명종: 구황촬요 간행(기근 대비)
- 조선 말: 정감록(왕조 교체 예언)
- 건축: 보은 법주사 5층 목탑,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