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Hat
- RPM 기반으로 제작된 리눅스 배포판
- 현재는 기업용 배포판으로 상업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무료 버전으로는 페도라가 있다.
• Fedora
- RPM 기반. 레드햇 계열
- 레드햇의 지원을 받아 개발 및 유지보수가 이루어진다.
- 페도라의 업데이트 후에 문제점을 파악하여 레드햇 리눅스(RHEL)에 업데이트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 Debian
- GNU의 후원을 받는 리눅스 배포판
- 패키지 설치 및 업그레이드가 단순하다. (패키지 관리 – dpkg, apt)
• Ubuntu
- 데비안 계열
- 영국 회사인 캐노니컬의 지원을 받음
- 유니티(Unity)라는 고유한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
• Slackware
- 초창기에 나온 배포판으로 현재까지 살아있는 가장 오래된 배포판이다.
- 패트릭 볼커딩에 의해 만들어짐.
- 구조가 간결하지만 설치과정이 어렵고 패키지 관리가 어려워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 openSUSE
- 대표 기능으로 YaST 유틸리티가 있다.
- 여러가지 데스크탑 환경(KDE, GNOME 등)의 버전이 있으며, KDE 판이 가장 유명하다.
• Mandrake
- RPM 기반.
- 단순함을 추구하며 다양한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한다.
• 우리나라의 리눅스 배포판
- SULinux, 안녕 리눅스, 아시아눅스 등
• Chrome OS
- 구글에서 개발한 리눅스 기반 OS
- 인터페이스는 웹 브라우저인 크롬과 비슷하다.
리눅스 커널이 사용된 모바일 OS
• 안드로이드(Android)
- C/C++ 라이브러리들을 포함하는 오픈소스 플랫폼
- 가상머신은 Java 가상머신이 아니라 구글에서 자체 개발한 달빅(Dalvik) 가상머신을 사용
• 바다(Bada) OS
- 삼성에서 개발한 리눅스 커널 기반의 OS
- 미고(MeeGo)와 리모(LiMo)가 통합된 타이젠(Tizen)과 통합되었다.
• 타이젠(Tizen) OS
- 삼성과 인텔의 주축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OS이다.
- HTML5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자바스크립트, CSS와 같은 웹 표준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