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은빈입니다.
대덕SW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하면서 데브옵스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저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상황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오래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 생각을 글로 (또는 코드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재미를 느낍니다.
- 꾸밈없이 솔직하면서도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잘 정리된 모습은 아니지만 제가 공부하고 생각한 내용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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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벅차오를수록, 꼼꼼하게 해야합니다.
컨디션이 좋을수록, 진정으로 차분침착 해져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순서가 정해져있습니다.
단순히 마음가짐을 매번 바로 잡는 것 뿐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으니, 한 순간에 했었던 얕고 짧은 마음가짐은 금방 흐려지나 봅니다.
강한 자의식은 마음의 크기를 키우지만, 동시에 마음을 흐리게 만듭니다. 마치 우주공간처럼.
무언가를 간절하게 원할수록, 그것을 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이 절대적일수록, 감정이 격할수록,
그 커지는 정도가 심해집니다.
어떤 자극에 의해서 자의식이 강해지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방심'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것들을 실수하기 시작한다.
-방심하고 있으니 당연하게,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자막 파일 포맷인 SRT, SBV, VTT, SMI에 대해 알아보자.
SRT (SubRip Text)
SRT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막 파일 형식 중 하나이다.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구조로 많은 미디어 플레이어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지원된다.
특징:
텍스트 기반으로 쉽게 편집 가능
대부분의 미디어 플레이어와 호환
자막 번호 정보가 있어 순서 파악이 용이
기본적인 서식 지정(볼드, 이탤릭, 색상) 지원 (일부 플레이어에서만 인식)
구조:
자막 번호
시작 시간 --종료 시간
자막 텍스트
빈 줄 (자막 구분)
예시:
1
00:00:01,000 --00:00:04,000
안녕하세요, 여러분.
2
00:00:04,500 --00:00:06,500
오늘은 자막 파일 형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드판 크기를 N이라 두자.
N을 6으로 나눈 나머지가 2 또는 3이 아니라면, 1부터 N까지의 수를 (짝수 오름차순) + (홀수 오름차순)으로 나열하도록 배치하면 된다.
N을 6으로 나눈 나머지가 2이라면, 앞선 홀수 오름차순 리스트에서 1과 3의 위치를 바꾸고 5를 맨 뒤로 보낸다.
즉 (짝수 오름차순), (3, 1, 7, 9, ...., 5) 꼴이 될 것이다.
N을 6으로 나눈 나머지가 3이라면, 2를 짝수 오름차순 리스트의 맨 끝으로 보내고 1, 3을
구간 업데이트(덧셈)가 있을 때 쿼리마다 구간의 gcd를 구하는 문제이다.
각 구간별 gcd를 세그먼트 트리로 저장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시간초과가 발생한다. 구간에 수를 더하면 gcd를 다 다시 계산해야하기 때문이다.
수를 더했을 때 gcd를 모두 재계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 gcd(a, b) = gcd(a, a-b)
라는 성질을 활용해야한다. 이 식을 확장하면 gcd(a, b, c, d, e) = gcd(a, |b-a|, |c-b|, |d-c|, |e-d|)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그먼트 트리의 각 노드에서 gcd(|b-a|, |c-b|, |d-c|, |e-d|)
를 관리한다고 했을 때, b, c, d에 x만큼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