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은빈입니다.
- 저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상황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고려하려 노력합니다.
- 생각을 글로 (또는 코드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재미를 느낍니다.
- 꾸밈없이 솔직하면서도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잘 정리된 모습은 아니지만 제가 공부하고 생각한 내용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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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 선 단독자(single individual)'란, 개인이 신과의 관계에서 고유한 존재로서의 자아를 성찰하고, 그 자신의 결정과 선택이 절대자를 앞에 두고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키르케고르는 인간이 진정한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결국 사회적 기대, 제도, 군중, 심지어 합리을 초월하고 절대자 앞에 단독자로서 서야 한다고 보았다.
키르케고르는 죄, 반복, 절망, 순간의 네 가지 키워드로 이러한 철학을 설명한다. 그가 말하는 죄는 도덕적 혹은 사회적 잘못이 아닌, 신 앞에서 자아가 느끼는 죄의식이다. 신과 자아 사이의 관계가 어긋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인간은 고뇌와 불안을 느끼지만, 동시에 자신이 단순한 동물이 아닌 실존적 존재임을 자각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죄는 신을
Intel Math Kernel Library (MKL)은 고성능 수학 연산을 위한 라이브러리로, 선형대수, 푸리에 변환, 벡터 수학 등 다양한 수학 계산에 최적화된 함수들을 제공한다. Intel CPU 아키텍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과학, 공학, 머신러닝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MKL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Intel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고성능 연산
멀티스레딩과 벡터화를 활용한 성능 향상
BLAS, LAPACK, FFT 등 다양한 수학 연산 함수 포함
C, C++, Fortran 등의 언어와 호환
기능
1. BLAS (Basic Linear Algebra Subprograms)
기본 선형대수 연산을 위한 함수들을 제공한다. 벡터, 행렬 연산 등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Le
Argo Events is an event-driven workflow automation framework for Kubernetes which helps you trigger K8s objects, Argo Workflows, Serverless workloads, etc. on events from a variety of sources like webhooks, S3, schedules, messaging queues, gcp pubsub, sns, sqs, etc.
Event Source
An EventSource defines the configurations required to consume events from external sources like AWS SNS, SQS, GCP P 자막 파일 포맷인 SRT, SBV, VTT, SMI에 대해 알아보자.
SRT (SubRip Text)
SRT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막 파일 형식 중 하나이다.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구조로 많은 미디어 플레이어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지원된다.
특징:
텍스트 기반으로 쉽게 편집 가능
대부분의 미디어 플레이어와 호환
자막 번호 정보가 있어 순서 파악이 용이
기본적인 서식 지정(볼드, 이탤릭, 색상) 지원 (일부 플레이어에서만 인식)
구조:
자막 번호
시작 시간 --종료 시간
자막 텍스트
빈 줄 (자막 구분)
예시:
1
00:00:01,000 --00:00:04,000
안녕하세요, 여러분.
2
00:00:04,500 --00:00:06,500
오늘은 자막 파일 형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형회귀 : 최소제곱법
python
import tensorflow as tf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X = [0, 0.5, 1.0, 1.5, 2.0, 2.5]
Y = [0.3, 1.9, 2.4, 4.1, 6.8, 7.9]
x_mean = sum(X)/len(X)
y_mean = sum(Y)/len(Y)
division = sum((y-y_mean)*(x-x_mean) for y, x in list(zip(Y,X)))
divisor = sum((x-x_mean)2 for x in X)
a = division / divisor
b = y_mean a * x_mean
new_X = np.arange(0, 3, 0.05)
n python
import numpy as np
import tensorflow as tf
x = np.array([[0,0], [1,0], [1,1], [0,0], [0,0], [0,1]]) 바퀴, 날개
y = np.array([
[1,0,0], 배
[0,1,0], 자동차
[0,0,1], 비행기
[1,0,0],
[1,0,0],
[0,0,1]
])
model = tf.keras.Sequential()
model.add(tf.keras.layers.Dense(input_dim=2, units=10, activation='relu')) input_dim : 입력값 갯수
model.add(tf.keras.layers.Dense(units=5, activation='relu'
마음이 벅차오를수록, 꼼꼼하게 해야합니다.
컨디션이 좋을수록, 진정으로 차분침착 해져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순서가 정해져있습니다.
단순히 마음가짐을 매번 바로 잡는 것 뿐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으니, 한 순간에 했었던 얕고 짧은 마음가짐은 금방 흐려지나 봅니다.
강한 자의식은 마음의 크기를 키우지만, 동시에 마음을 흐리게 만듭니다. 마치 우주공간처럼.
무언가를 간절하게 원할수록, 그것을 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이 절대적일수록, 감정이 격할수록,
그 커지는 정도가 심해집니다.
어떤 자극에 의해서 자의식이 강해지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방심'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것들을 실수하기 시작한다.
-방심하고 있으니 당연하게,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