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태그: 멘토링

총 4개의 글이 있습니다.
2024.03-04 고3 근황
회고
학교생활 규칙적인 일과 겨울방학 기간동안 인턴 생활을 마친 후 학교로 돌아와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서의 생활을 하고 있다. 방학에는 낯선 일과에 적응하지 못해서 불규칙적인 하루를 보냈는데 기숙사에선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생활하니 마음이 편하다. 특히 밤을 새지 못하는 점이 좋다. 집에서 자유롭게 있으면 아쉬운 하루에 자꾸 밤을 새게 된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밤에 전자기기를 제출해야하기도 하고, 기상시간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시간이 늦으면 다음 날에 일어나서 작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밤을 새면 일시적으로는 더 많은 작업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결국 다음 날 패턴이 무너져서 비효율적이다. 나는 자는 시간에 따라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서 더더욱 그렇다. 내 취
2023 DSM 컨퍼런스 - 좋은 프로젝트에 대한 고찰
발표
어제는 우리 학교에서 재학생 컨퍼런스가 있었다. 나를 포함한 2학년 친구들 6명이 자유주제를 정해서 각자 경험하고 느낀 점, 공유하고 싶은 인사이트에 대해 발표했다. 사실 컨퍼런스라기보단, 몇몇 친구들이 전교생 앞에서 하고 싶은 얘기들을 공유하는 자리에 가까웠다. 나는 "좋은 프로젝트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8분간 발표하였다. 전체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재미있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개발 실력을 늘리고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사용자를 모으기 위해 여러 어려운 과정이 있더라도,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기술에 대한 욕심이 우선이 되면 안된다. 리팩토링을 하거나 신기술을 도입할 때는 프로젝트 상황과 개발 일정을 꼭 고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