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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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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사회
정치 분야에서 굉장히 뜨겁고, 시기적 특성이 많이 담긴 책인 것 같아서 읽어봤다. 정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저자분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 어떻다 판단하기가 조심스럽다. 다수의 평가가 어떻든 책 한 권 읽고 동조하는 건 그렇게 좋은 행동이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일단 개인적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시의 모습, 화술 면이나 역사에 대한 의식에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는 정도의 생각은 있었다. 그리고 궁극적인 결과가 어떻냐에 관계없이 R&D 예산 삭감이나 의대 증원 정책도 성급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이게 다 '윤석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불통인 면' 때문에 그런거냐 하면.. 그건 내가 판단할 수 없는 일 같다. 대통령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이런
능력주의와 불평등
사회
능력 있는 사람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다. 하지만 이 《능력주의와 불평등》이라는 책은 능력주의만이 세상의 자본을 나누는 유일한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해 준다. 능력에 따라 분배 받는다는 것은 정말 공정해 보인다. 본인이 능력에 따라 열심히 일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만큼 받아 간다는 것만큼 이치에 맞는 일이 또 어디에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능력주의는 아주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우리는 '시험'을 통해서 그 능력을 판단 받고, 그 성적을 통해서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한다. 또한,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보장받고 시험의 응시 자격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누구에게나 성공과 출세의 길이 열려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